제트플립Z-FLIP은 카지노 이용 후 213만원 출금 신청한 지 불과 5분 경과 후 로그아웃되면서 강제로 회원을 탈퇴한 뒤 먹튀 한 사건이며 토토스캔 먹튀 제보 운영팀에 제보가 도착했습니다.

토토스캔 텔레그램 고객센터로 증거자료와 양식에 맞는 정확한 먹튀 제보를 해주셨고 아래의 내용으로 자세한 먹튀 내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슈어맨 광고홍보방에서 우연히 접촉하게 된 '실벳치는스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에게 Z플립 사이트를 추천받고 가입했습니다. 처음 사이트를 접했을 때 광고 문구에는 규정롤링 300%라고 명시되어있었습니다. 혹하는 마음에 아무런 검증 없이 가입했고 소개해줬던 총판과 대화만을 믿고 가입한 것입니다. 가입한 지 첫날 출금 신청 시 아무런 응답 없이 강제 탈퇴시킨 뒤 먹튀 했다는 제보 내용입니다.

코드 받고 가입한 지 첫째 날 60만원을 입금했고 에볼루션 바카라 승부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규정 롤링은 300%였지만 롤링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게임 이용했고 700%~800% 넘는 충분한 롤링 후 213만원 환전을 신청하고 입금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약 5분 뒤 사이트 페이지 창은 깜박거리는 현상이 나타났고 잠시 뒤 로그인이 풀려버렸고 로그아웃이 된상태에서 다시 회원정보를 입력하고 재접속을 시도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위의 증거자료처럼 22년 8월 9일 60만원 충전금에 총 배팅한 금액 5,480,000원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규정 롤링은 신경도 쓰지 않고 승부 보는 상황에 롤링을 저렇게나 했는지 알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213만원 출금하는 과정에서 강제 회원 탈퇴 조치를 당했고 앞서 가입한 정확한 정보 입력 후 로그인을 눌러봐도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는 문구만 확인될 뿐이었다고 합니다.

사이트 접근금지와 먹튀를 당한 후 슈어맨 광고홍보방으로 돌아갔더니 제트플립은 버젓이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광고 문구에 기재되어있는 텔레그램 고객센터로 연락했더니 본인들 사이트는 현재 점검 중인데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식의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메세지에서는 답변 1번 받고 그 뒤부터 차단을 한 건지 읽지도 않고 있었고 뻔뻔함을 유지했습니다. 피해자분은 설마설마했지만 첫충전, 첫환전인데 213만원 환전도 못 내주는 사이트가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셨고 사설 이용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아무런 한마디 말도 없이 먹튀를 한 사건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전 금액을 먹튀 당하셨습니다. 

제트플립은 현재도 정상적인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운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이트의 회원 유입경로는 토토커뮤니티의 홍보방과 슈어맨 광고홍보방 등 각종 사이트 무료 홍보수단을 이용하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슈어맨 닉네임 '실벳치는스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추천해주는 사이트는 전부 먹튀사이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연락도 주고받아서는 안됩니다. 제보해주신 피해자분은 평소 사설사이트를 오랫동안 이용했던 회원이셨고 사설의 특수성과 처음 이용하는 사이트라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증빙할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충분히 기록해두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Z플립사이트의 먹튀 피해 사건을 정확히 파헤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보된 먹튀 내용을 토대로 제트플립사이트에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