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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는 스포츠 배당하락 된 경기가 있다면서 후적특 먹튀 사건이 제보되었습니다. 첫 이용도 아니였지만 정상적인 스포츠 경기 배팅 후 111만원의 보유머니를 가지고 있었지만 해외 배당하락된 경기는 양방과 관련될수있어서 몰수 진행한다고 통보하고 전액 몰수 했다는 피사이트의 먹튀 제보 내용입니다. 

저희 토토스캔 먹튀검증팀으로 전달된 피사이트의 후적특 관련 제보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오즈포탈 등 해외 배팅사이트와 비교해서 배당 하가된 경기가 있다는 이유로 양방이라고 의심하고 먹튀한 피사이트의 이번 사건을 주시해주세요. 스포츠 경기는 어떤 경기에서든 해당 경기가 몰리게 되면 배당 하락은 당연한 일이지만 배당 하락만 가지고 양방이라고 몰수를 해버리면 회원은 몰수당하지 않기 위해 절대 배당 하락 없는 경기들만 찾아서 배팅하라는 말인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피해 회원분은 위의 증거처럼 스포츠 적중된 금액 보유 머니로 분명 가지고 있었지만 관리자 말 한마디에 양방 배팅자로 몰리게 되어 원금 포함 피 같은 돈을 몰수당하는 억울한 상황이 빠져버렸습니다. 회원분과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이어가질 못했고 P사이트 운영진은 들을 생각조차 없었고 정말 먹튀 하면서도 회원에게 대처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막무가내식 운영법입니다. 회원분께서는 어떻게든 환전을 받기 위해 상황 파악도 잘 안 되는 상황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111만원을 먹튀 당한다면 피해자분은 너무 큰 손실이었기에 재차 환전을 요구했지만 똑같은 답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게 관리자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본다고 해도 경기 시작 전 배팅한 내역이 확실한데, 그렇다면 경기 전에 취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분명하지만 관리자의 소홀을 인정하지 않고 선량한 회원에게만 피해를 보게 한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한 상황이고 결국 예상대로 먹튀의 결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번 P사이트의 먹튀 사건을 유심히 확인하신 분이라면 더 이상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절대로 어떠한 이유에서든 먹튀의 흔적이 있는 사이트는 제 발로 찾아가 피해 입지 마세요. 설령 양방 배팅자라 하더라도 배팅 전 취소가 안된 부분이라면 환전은 해주고 탈퇴를 진행하는 것이 메이저의 기본 자질입니다. 먹튀는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고 환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증업체만 이용을 추천드립니다.